자소서 취미 특기 호기심 발동하게 임팩트 주기!

자소서 취미 특기 호기심 발동하게 임팩트 주기!

자소서에서 취미와 특기 고민하기에도 애매하고 그렇지않기에도 애매합니다. 사실 자소서에서의 취미와 특기는 있는 그대로 자신의 취미나 특기를 작성하면 됩니다.

 

다만 어떤 경우에는 불합격하는 상황이 나타나기도합니다. 이 부분만 주의한다면 자소서 취미 특기는 해결할 수 있습니다. 취미와 특기의 경우 가장 좋은 것은 취업을 하게되는 해당 분야와 관련이 있다면 상당히 좋은 이익을 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않다면 흠잡히는 경우를 피해야합니다.

-성의없이 작성한 것 같은 경우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경우

-개인 시간을 많이 소요할 경우

-너무 튀는 내용일 경우

-직무와 연관지을 수 없는 경우

이 경우 100%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만약 동일한 이력서, 비슷한 이미지로 두 응시자를 두고 고민해야할 경우 여러부분에서 감점을 해야하기에 관련될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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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에서 차별성을 둘때 많이 신경써야 하는 곳이 취미 특기랍니다. 인사담당자가 수백명 수천명의 자소서를 보는데 몇초안에 눈에 끌지 못하면 그대로 넘겨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도 이 사람은 어떤 점이 다른 사람과 다르고 인상을 남기려면 무언가 조금은 달라야 할것입니다. 비록 경쟁력은 조금 떨어지지만 자소서 취미 특기로 임팩트를 줄수 있다면 조금은 다른 결과가 나올수도 있다고 합니다.

한번 더 질문을 하고 싶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취미와 특기를 적는 란은 자기 소개하는 공간과 별개에 공간에 있다는 점입니다. 인사담당자들이 꼭 확인을 하기위해서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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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초안에 눈에 띄지 않느다면 이력서와 자기소개는 대충 훑고 지나갈 것입니다. 서운하다고 생각될수도 있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수많은 입사지원서류를 인사담당자들이 다 확인 한다는 자체가 힘들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자소서 취미 특기는 잘 구분해서 적어야 합니다. 취미는 그냥 취미일뿐, 특기는 나만의 강점을 적는 공간입니다. 만약에 내가 지원하는 일과 연계성이 없다면 없는 것을 지어내기보다는 사회적인 면을 강조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면접에서 보여줄수 있는 자소서 취미 특기가 합격에 많은 역할을 합니다. 이력서를 보면서 "이 친구 이런 특기가 있나?" 궁금하게 만들수 있다면 말입니다.

자소서 취미 특기는 자신이 정말 좋아하고 잘하는 것입니다. 그냥 단순히 내 취미와 특기는 뭘까라고 생각해봤을때 떠오르는 것이 아닌 남들이 생각해봐도 내 취이와 특기는 이거다라고 생각되는 것을 기재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 될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취업포털 인크루트에서 제공하는 취미 특기 내용이 포함된 실제로 합격한 각 기업/직무별 합격자기소개서 공유드리니 유용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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